| 순번 | 표지 | ISBN | 도서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일 | 정가 | 추천 문구 |
|---|---|---|---|---|---|---|---|---|
| 1 |
|
9791163639855 |
최소한의 양자역학
|
프랑크 베르스트라테 외 | 동아엠앤비 | 2025-10-20 | 22,000 |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 그 근원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의 세계가 자리하고 있다. 이 작은 입자들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세상을 보는 시각은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물리학자와 언어학자가 공동 집필한 과학교양서로, 양자역학을 신비한 영역이 아닌 문학이나 예술처럼 현대 문화를 이해하는 필수 지식으로 소개한다. 16세기부터 오늘날 양자컴퓨터 시대에 이르는 500여 년의 물리학 역사를 따라가며,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인 중첩, 불확정성, 얽힘 등을 과학과 인문학의 시각에서 함께 풀어낸다. 이를 통해 원자 세계의 질서뿐 아니라 양자컴퓨터와 양자암호화 등 최신 기술의 원리까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양자역학적 사고가 우리의 세계관과 삶의 지평을 어떻게 넓히는지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양자역학을 실용적으로 익히고 싶은 입문자부터 양자 시대에 필요한 판단력과 통찰을 얻고 싶은 독자까지 폭넓게 읽어볼 만한 책이다.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싶은 ...
|
| 2 |
|
9788972972174 |
기후위기는 어떻게 내 몸을 병들게 하는가
|
크리스티나 베른트 | 동녘 | 2026-07-10 | 23,000 |
기후위기는 더 이상 북극의 얼음이 녹는 먼 미래의 환경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몸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다. 폭염이 길어지고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심해질 때 우리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과학저널리스트 크리스티나 베른트는 기후변화와 인간의 건강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다양한 과학적 연구와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폭염과 열대야는 심혈관·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키고, 대기오염은 신경계와 여러 장기에 영향을 미치며, 곤충의 감소와 생태계 변화는 우리가 먹는 음식과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그뿐이 아니다. 재난과 미래에 대한 불안, 죄책감 같은 기후불안 역시 우리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엄연한 증상이다. 하지만 저자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자연과 인간에게는 기후회복력이 있으니 이를 신뢰하고 실천하자고 촉구한다. 이 책은 기후위기를 거대한 사회적·환경적 문제로만 인식했던 우리에게 나와 가족의 건강이라는 가까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게 한다. 건강과 미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