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표지 | ISBN | 도서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일 | 정가 | 추천 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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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292304 |
머리카락이 자라면(웅진 우리 그림책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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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례 | 웅진주니어 | 2025-01-23 | 0 |
[주제: 문학] [발행연도: 2025] [북이즈 도서DB ISBN 보강] 삐뚤빼뚤한 그림과 서체가 마치 아이의 그림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듯한 이 그림책은 친숙한 소재인 머리카락을 통해 유쾌한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머리카락 한 가닥이 빼꼼 올라온 주인공 아이는 머리카락이 자라면 무얼 하고 싶은지 상상한다. 머리카락으로 뾰족 머리 거품 요정이 되고,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해주고, 여기저기 갈 수 있는 길도 만들고 노래도 만든다. 길게 자란 머리카락으로 뭐든 할 수 있다는 아이다운 기발한 상상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점점 확장되고, 아이의 익살스러운 얼굴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이토록 밝고 명랑한 주인공은 실은 병원에 입원한 아픈 아이다. 환자복을 입은 채 머리카락이 자라는 상상을 하는 중이다. 누구보다 긴 머리카락을 갖고 싶은 아이지만, 그는 애써 기른 머리카락을 자기보다 더 아픈 친구에게 주겠다고 말한다. 그 모습엔 미련이나 아쉬움보다 오히려 설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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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7414338 |
훌쩍훌쩍 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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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글그림 | 현북스 | 2025-03-11 | 16,000 |
[주제: 문학] [발행연도: 2025] [북이즈 도서DB ISBN 보강] 감기철만 되면 콧물이 줄줄 흐르는 아이의 모습은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특히 소풍처럼 기대되는 날을 앞두고는 더 긴장해서 코를 훌쩍이기도 한다. 작가는 이런 익숙한 상황을 기발한 상상으로 전환한다. 노란색, 검은색, 흰색의 세 가지 색만으로 표현된 단순하지만 명료한 그림이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주어 아이의 감정과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기대하던 소풍을 앞두고 시작된 훌쩍훌쩍 콧물! 들뜬 마음으로 예쁜 옷과 맛있는 간식을 준비하지만, 이 눈치 없는 콧물은 ‘쓰-읍’ 닦아봐도 ‘후르릅, 날름’ 해봐도 계속해서 흐른다. 코를 닦은 휴지가 산을 이루지만 콧물은 멈출 생각을 안 한다. 이대로 소풍도 못 가게 되는 게 아닌지 걱정인 주인공. 그러던 중 할머니가 알려주신 방법들로 ‘콧물 노랑이와의 헤어지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따뜻한 수건으로 노랑이를 닦아주고 할머니가 끓여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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