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표지 | ISBN | 도서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일 | 정가 | 추천 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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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40717118 |
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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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R. 브룩스 | 더퀘스트 | 2026-01-28 | 25,000 |
완벽한 존재만이 살아남는다면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는 진화론의 상식을 뒤집는 진화생물학서다. 저자들은 약 40억 년의 생물 진화사를 훑으며, 환경이 바뀔 때마다 가장 적합했던 종이 아니라 오히려 덜 적합했던 변종이 살아남았다고 말한다. 완벽하게 최적화된 공룡은 멸종했지만, 적당히 부족했던 인간은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했다는 것이다. 인간의 불완전함은 사실 생존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오늘날 인류는 또다시 심각한 환경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저자들은 기후 위기와 생태계 붕괴, 에너지 고갈로 대표되는 현재를 ‘인류세의 가을’이라 표현하며 인류에게 닥친 대위기를 경고한다. 하지만 이들이 강조하는 것은 위기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위기를 통과할 잠재력이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이다. 완벽한 통제와 최적화가 정답이라 믿어온 사람들,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대비할 관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지속가능성이 아니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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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3941577 |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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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나이바우어 | 클랩북스 | 2026-01-21 | 18,800 |
우리는 왜 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는 웃어넘길까? 그 답은 마음이 아니라 뇌 안에 있다. 좌뇌와 우뇌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그토록 확신하는 ‘나’라는 자아조차 좌뇌가 지어낸 하나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신경심리학자 크리스 나이바우어가 22년간의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자아와 의식의 본질을 탐구한 교양서이다. 저자는 좌뇌와 우뇌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의 차이에 주목하며, 우리가 ‘나’라고 믿는 자아가 실은 좌뇌가 끊임없이 지어내는 허구적 스토리에 가깝다는 것을 신경학적 근거로 밝힌다. 나아가 좌뇌와 우뇌의 특성을 이해하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려운 뇌과학 이론을 일상의 사례와 연결해 쉽게 풀어내며, 각 장 말미의 단원을 통해 연습 문제와 사고 실험으로 관련 개념을 독자가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다. 뇌과학의 성과가 궁금하다면, 그리고 그 과학적 근거 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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